티스토리 모바일로 글 수정·편집·발행하면 안됨(html 코딩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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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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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서 모바일로 글을 수정, 편집, 발행을 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절대 모바일로 글을 수정해서는 안됩니다. 단, 태블릿의 데스크톱 모드는 상관없습니다. 티스토리를 모바일로 수정을 하게 되면 HTML 코딩을 제대로 읽어오지 못할 뿐만 아니라, 인식하는 것이 데스크톱과 다르기 때문에 코딩 방식이 바뀌어 버리게 되어 구글 서치 콘솔, 애드센스에서 문제가 있는 글이라고 판단하게 됩니다.
■ 티스토리 모바일로 글을 수정하면 안 되는 이유
개발자 분들은 아시겠지만, 티스토리 글 발행 시 HTML 모드를 점검해보면 칸 띄우기 부분이 다른 코딩으로 이뤄진 것을 아실 겁니다. 일반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HTML 모드 점검을 하실 줄 몰라 크롤러 오류, 콘솔 오류 등의 문제를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크롤러 오류는 발생하는 이유는 아주 다양합니다. 이 원인들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티스토리와 검색 엔진이 이해하는 구조를 모른다면 제대로 파악할 수가 없습니다.
■ 티스토리 글 작성 시 메모장에 적어 옮기지 좀 마세요!
누가 퍼뜨린 허위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메모장에 적어서 티스토리에 복사 붙여 넣기를 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데, 그저 조회수 때문에 적은 허위 사실입니다. 메모장 글을 작성하고 옮겨 적게 되면 동일하게 모바일에서 글을 작성하고 수정하는 코딩 체계로 바뀌게 됩니다.
카카오 그룹 채팅방에서 이러한 허위사실과 티스토리에 글을 적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 카카오 그룹 채팅방이나 허위 사실로 글을 적은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의 글들도 많습니다. 정확한 정보가 없을 만큼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정상적인 글쓰기 코딩과 메모장이나 모바일에서 글을 편집 수정 발행할 경우에 코딩이 다릅니다. HTML 코딩에서는 동일하지만 검색 엔진은 <br /> 코딩이 누군가의 글을 베껴 적었다고 판단하는 경향이 있어 보입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br /> 코딩으로 작성된 경우 HTML 이해 구조 문제 때문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게 됩니다.
■ 티스토리 HTML 모드 작성에 대한 컨설팅
이에 대한 컨설팅을 하고 있으니, 신청해주시면 이러한 정보는 1%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느낄 만큼의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 평균 방문자 수는 5,000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크롤러 오류는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크롤러 오류가 티스토리 서버의 문제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 경우라면 아주 다수의 사람 혹은 1차 도메인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에게서 나타나야 합니다. 서버가 분할되어 관리해서 발생하는 거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크롤러 오류가 발생하는 분들을 컨설팅하면서 수정해드리면 모든 크롤러 오류는 사라집니다.
즉, 1차 도메인을 사용하는 사람 모두에게서 나타나는 대량의 크롤러 오류가 아니라면 본인의 글쓰기, HTML 모드 점검을 하실 줄 몰라 생기는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