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사이트가 다운되었거나 사용할 수 없습니다 원인 및 해결방법

티스토리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애드센스가 애드 고시라고 불릴 정도로 승인받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애드센스 광고를 아무나 달게 승인을 내려주면, 애드센스를 믿고 광고를 요청하는 광고주들의 돈만 탕진하는 꼴이 되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애드센스에서는 높은 질의 콘텐츠로 생산하는지 여부와 콘텐츠가 제대로 수집(크롤링)이 되고 있는지를 판단을 합니다.

 

 

애드센스 사이트가 다운되었거나 사용할 수 없습니다 발생 원인

'제출하신 신청서에 기재된 URL에 오타가 없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사이트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면 신청서를 다시 제출해 주세요.'

 

이러한 문구를 띄우면서 승인 거절이 되는데 높은 질의 콘텐츠가 아니거나 현재 글에 대해 크롤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구글 봇이 데이터를 제대로 수집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504나 404 오류로 판명되어 "사이트가 다운되었거나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를 나타냅니다.

 

사이트가 다운되었거나 사용할 수 없습니다
사이트가 다운되었거나 사용할 수 없습니다

 

 

데이터 수집(크롤링)을 하는 기준

아무나 데이터를 수집을 하게 되면, 웹 사이트에는 허위 정보로 가득 차게 될 수 있습니다. 이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블로그 4대 지수 중 블로그 활동성 지수와 글 주목성 지수를 확인합니다.

 

블로그 활동성 지수는 이 블로그가 꾸준히 콘텐츠를 생산하는 지를 판단하는 것이고, 글 주목성 지수는 글에 대한 높은 질의 콘텐츠로 생산이 이뤄지고 있는 지를 판단합니다. 즉, 글에 대한 검색 유입 + 키워드를 바탕으로 조회수를 측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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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태그 값을 수정한 경우

기본적으로 티스토리의 로봇 메타 값은 index, follow의 값을 가집니다. 그러나, 다음 블로그 이전자의 경우는 크롤링 설정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 별도로 메타 값을 수정해주어야 합니다.

 

티스토리 관리자 > 플러그인 > 메타태그 > robots 입력 / index, follow 입력

 

메타 태그 값을 수정한 경우
메타 태그 값을 수정한 경우

 

 

애드센스 사이트가 다운되었거나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해결방법

  1. 블로그 활동성 지수가 활성화되게 하루에 여러 개의 글을 적는 것이 아닌 꾸준히가 중요함
  2. 글쓰기 시 HTML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HTML 모드 점검하기
  3. 구분 없는 글쓰기는 구글, 네이버가 키워드가 뭔지 모르니 구글 네이버가 이해하기 쉬운 글쓰기를 해야 함

 

이 3가지만 지키면 쉽게 승인이 됩니다. 애드센스가 보는 것은 기타 유입이 아니라 검색 유입의 수치와 어떤 키워드로 유입이 됐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쓸모없는 구독자 늘리기 활동은 하지 마시고, 구글 네이버에 맞는 SEO 최적화 글쓰기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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