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센터 화재 이후에도 티스토리 메리트가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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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를 아직도 하는 이유는 당연하게도 대한민국에 검색 최적화된 블로그는 티스토리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티스토리만큼 검색 반영, 검색 노출이 잘 되는 플랫폼이 없습니다. 이렇게 잘 만든 플랫폼을 카카오에서 운영을 잘 못하는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티스토리는 화재 이후 메리트가 없다? 아닙니다. 여전히 티스토리는 메리트가 있으며 일부 고수익(일 50달러 이상) 분들에게서 가치가 떨어졌을 뿐입니다.

 

데이터 센터 화재 이후에도 티스토리 메리트가 있는 이유
데이터 센터 화재 이후에도 티스토리 메리트가 있는 이유

 

 

데이터 센터 화재 이후에도 티스토리 메리트가 있는 이유

데이터 센터 화재 이후에 CPC가 급감하는 경우는 여전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티스토리를 떠나고 비난하는 분들은 두 분류로 나눠집니다. 일 평균 50 달러 이상을 유지했지만 CPC가 감소해서 수익이 나지 않는 분들이거나 블로그 관리가 서툴러 크롤링 체계가 무너지고 있음을 감지하지 못해서 방치한 경우가 이어져 검색 노출이 되지 않는 분들로 나눠지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를 떠나는 분들 경우

  1. 고수익을 내던 분들이 CPC가 감소하여 수익이 급감한 경우
  2. 크롤링 체계가 무너지고 있음을 감지하지 못해 방치하다가 검색 노출이 되지 않는 분들(구글 저품질)

 

 

애드센스에서의 크롤러 오류

여전히 티스토리는 호스팅 서버의 과부하로 인해 크롤러 오류가 발생하고 있지만, 이를 조치만 하면 저처럼 애드센스 정책 센터에서 아무런 문제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애드센스 정책 센터

 

 

애드센스 수익 감소(CPC 폭락)

현재 CPC가 폭락해서 수익이 감소한 것은 사실입니다. 티스토리의 호스팅 서버에 문제가 생길 때마다 아침에는 1이였다가 오후에는 0.2가 되는 경우가 일상입니다.

 

 

 

티스토리를 아직도 하는 이유

티스토리의 검색 반영 시스템, html 편집 등을 통한 서비스는 검색 노출 시스템을 커스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은 다른 어떤 플랫폼에도 검색 반영이 쉽게 이뤄지고 검색 유입을 늘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워드프레스나 구글 스팟(블로그)의 경우는 일부 플랫폼에서는 제한되기 때문에 티스토리만큼의 검색 유입을 늘릴 수가 없기 때문에 기타 유입 혹은 외부 유입 활동을 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활동은 구글에서 좋아하는 행동은 아닙니다. 외부 유입을 크게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죠.

 

Direct의 수치가 많다면, 구글 검색 노출 빈도가 낮아지게 됩니다.

 

Organic Search의 수치가 많다면, 구글 검색 노출 빈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티스토리를 아직도 하는 이유
티스토리를 아직도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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