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는 콘텐츠 및 방문자를 기준으로 관련성 높은 광고를 사이트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며, 이로 얻어진 CPM, CPC 등으로 인해 수익을 낼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이 애드센스 광고가 갑자기 사라지거나 로고만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증상은 티스토리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티스토리에서 애드센스 광고가 사라졌거나 애드센스 로고만 나타나는 경우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가 잘못 운영되고 있음을 뜻합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 모두 다 애드센스 광고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본인의 문제가 아니지만 특정 몇 분들에게만 나타나는 증상은 본인이 운영하는 방법이 잘못됐기 때문입니다. 애드센스 광고가 갑자기 사라진 이유 애드센스 광고는 콘텐츠와 방문자의 쿠키를 가지고 관련성이 높은 광고를 출력하게 됩니다..
티스토리 오류가 계속 생기고 있지만 고객센터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일부 블로그에서는 네이버 수집까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 2월 10일부터 문제가 생긴 것이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글, 네이버, 빙 등 다음을 제외한 모든 플랫폼에서 로봇들이 데이터 수집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챗 GPT와 연관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티스토리가 2월 12일과 2월 19일~2월 21일까지 robots.txt에 문제가 있다고 띄우고 '실패 : 서버 연결 오류" 문제가 나타났습니다. 한 번쯤은 수정, 패치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서 넘겼지만, 2월 19일부터 계속 수집할 수 없는 상태로 이어져서 고객센터에 문의를 했습니다. 답변은 역시나 문제가 없다면서 각 사이트에 의뢰하라고 합니다. 빙, 줌, 구글, 네이버 모두 각 사이트에 의뢰를 하면 서버 문제, robots.txt 문제니 깐 다시 카카오에 문의하라는 답변을 받을 거고 반복의 굴레가 될 거다라고 답변드렸더니 4시간이 지나서 답변을 받았는데 문제가 없으니 각 사이트에 문의해라는 똑같은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티스토리 서버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티스토리 서버는 2월 들어 계속해서 수정..
애드센스에서 2월 20일에 사이트 관리 부분에 대해서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이 메일의 경우는 일부 번역이 이상하게 되어있어서 말의 의미가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애드센스 고객센터의 공식 도움말을 확인한 결과 일부 내용과는 조금 다르게 해석됐습니다. 3월 20일에 사이트 관리 부분에 대해 요약하면 사이트 관리 부분은 아예 사라지며, 하위 도메인의 경우 모두 상위 도메인처럼 표기가 이뤄진다고 합니다. 또한, 인증되지 않은 공용 접미사(PSL)를 사용하는 도메인들은 하위 도메인에 애드센스 광고 게재를 하지 못합니다. 애드센스의 사이트 관리 하위 도메인 23년 3월 20일에 아래의 사진과 같이 사이트에 하위 도메인 관리 부분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하위 도메인에는 광고를 게재할 수 없다는 말이 티스토리 디시에서 ..
애드센스에 ads.txt 파일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라는 문구가 나타나는 경우는 대부분 1차 도메인이 아니라 2차 도메인에서 나타납니다. 1차 도메인에서는 웹 호스팅 서버에 이미 등록되어 있어서 카카오에서 수정하지 않는 이상 나타나지 않는 오류입니다. 2차 도메인을 사용하시면 ads.txt 파일이 없기 때문에 이 문구를 애드센스에서 띄우게 되는데 상위 링크로 걸어주셔야 문제가 해결됩니다. 수익 손실 위험 ads.txt 파일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발생원인 이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2차 도메인에는 ads.txt가 등록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수동으로 상위 링크로 걸어주셔야 합니다. 파일 업로드에 넣어도 이 문구가 나타나는 경우라면 잘못 따라 해서 그렇습니다. 하위 도메인은 전혀 다른 링크로 파일을 읽어..
티스토리에는 스킨을 입힐 수 있어 본인만의 개성 있는 웹 사이트로 운영이 가능합니다. 티스토리는 유료스킨도 많은데, 이 중 모든 스킨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일부 유료스킨을 사용하다가 구글의 색인과 네이버의 색인에 문제가 생겨 일부 저품질 블로그가 될 수 있기도 합니다. 저 또한 유료스킨을 사용했었는데, 사용했던 스킨을 사용하고 한 달이 지난 시점에 크롤링이 완전히 작살이 났고, 일 9천 명 ~ 만 명까지 달하던 방문자 수는 지금 5천 명까지 줄어들었습니다. 티스토리 일부 SEO 최적화 유료스킨이 색인을 망칠 수 있는 이유 티스토리는 워드프레스와 달라서 웹 호스팅 서버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이 없어서, 티스토리 관리자에서 HTML과 CSS, 자바스크립트 등을 불러와 읽어드리게 됩니다. ..
티스토리를 1차 도메인에서 2차 도메인을 입힌 지 한 달이 거의 다 되어 갑니다. 2차 도메인을 입히게 되면서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습니다. 일 평균 7천 명이 방문하는 블로그에 2차 도메인을 입히게 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요? 결과적으로는 방문자 수 급락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티스토리 2차 도메인을 입히게 되면 방문자 수 급락 티스토리를 시작할 때부터 2차 도메인을 입히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일 평균 7천 명을 유지하던 블로그에 2차 도메인을 입히게 되니, 방문자 수 급락으로 이어졌습니다. 네이버, 다음의 경우는 방문자 수가 증가했지만, 구글의 경우는 폭락을 해버렸습니다.. 2차 도메인으로 인해 네이버 방문자 수 증가 네이버에는 방문자 수가 증가했습니다. 이 시기가 네이버의 로직이 변경되던 시..